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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성암·폐질환 및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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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질환 및 폐암

개요
폐암은 일반적으로 원발성 폐암을 의미하며, 원발성 폐암은 폐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을 의미합니다. 폐에 전이된 암은 폐의 전이암으로 분류하며, 이는 폐암보다는 기원한 장기의 전이암으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폐암은 조직형에 따라 크게 소세포 폐암(small cell lung cancer)과 비소세포 폐암 (non-small cell lung cancer)로 구분합니다.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소세포 폐암이 치료법과 예후 면에서 다른 종류의 폐암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이 있어서이며, 따라서 폐암은 조직학적 진단, 즉 조직검사의 결과가 치료방침을 결정하는 데 아주 중요합니다.

폐암의 원인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흡연이나, 적지않은 비율인 약 15%의 폐암은 비흡연자, 즉 예전에도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사람에게 생깁니다. 폐암을 일으키는 흡연 외의 원인으로는 간접흡연, 석면(asbestos), 라돈(radon), 비소, 카드뮴, 니켈 등의 금속, 이온화를 하는 방사선, 다환방향족 탄화수소(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폐 섬유증(pulmonary fibrosis), 방사선 치료, HIV 감염 등이 있습니다.

산재관련 폐암의 특징
폐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직종의 근로자로는 슬레이트 제조업자, 보일러 작업자, 선박관련업자, 고속도로 요금 징수자, 배관 및 용접공, 플라스틱 제조업자 등이 있습니다. 폐암환자를 진단할 때는 직업력을 자세하게 조사하여야 하며 특히, 발암물질에 노출된 사실, 노출량과 잠복기간, 흡연력이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산재보험법령상 업무상 질병인정기준에서는 과로 등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대법원의 판례 또한 폐암이 과로나 스트레스에 의하여 발병하거나 과로, 스트레스가 없으면 그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의학 문헌상의 자료도 없다는 이유로 과로와 폐암사이의 인과관계를 부정하고 있으나 작업환경에서의 발암물질 노출에 의한 경우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폐암의 발병원인이 다양한 관계로 폐암이 직업병으로 인정받은 사례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직업성 폐암으로 가장 많이 인정된 것은 진폐증 광부에서 발생한 경우로 결정형 유리규산이 원인물질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크롬제련업, 스테인레스 제강업, 크롬 안료를 사용하는 작업 등에서 확인되는 6각크롬에 의한 폐암 및 과거 석면이 사용된 작업장에서 근무한 근로자에게 발생한 폐암의 경우 직업성 폐암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