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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근골격계

불승인 위기에서 뒤집힌, 척추관협착증 산재 인정 사례!

위원 2명 '보류' 의견! 불승인 위기에서 뒤집힌, 20년 조선소 경력의 척추관협착증 산재 인정 사례



안녕하세요, 산재 사건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여러분과 함께하는 노무법인 이산입니다.

많은 분이 퇴직 후 혹은 업무 강도가 낮은 일을 하던 중 과거의 업무로 인한 질병이 발병했을 때 산재 신청을 망설이십니다. "최근에는 힘든 일을 하지 않았는데 과연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약 20년 이상 조선소에서 근무했지만, 마지막 경비원으로 일하다 진단받은 '퇴행성 척추관협착증'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된 사례를 통해 저희 노무법인 이산의 전문성과 해결 전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Ⅰ. 사건의 배경

이번에 저희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66세 남성으로, 허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제3-4 요추 퇴행성 척추관협착증, 제4-5 요추 퇴행성 척추관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1983년부터 약 20년 이상 조선소에서 취부 업무 등 신체에 큰 부담이 가는 일을 해왔습니다. 이후 약 아파트에서 경비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의뢰인은 수십 년간 이어진 고된 노동이 허리 질병의 원인이라고 굳게 믿고, 저희 노무법인 이산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Ⅱ. 사건의 쟁점 및 해결방법


1. 사건의 핵심 쟁점

이 사건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의뢰인의 최근 경력이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재해조사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부정적인 소견을 내놓았습니다.

"신청인은 약 10년 7개월간 조선소 근무력이 확인되고 허리 신체부담은 높음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조선소 퇴사 후 진단일까지 약 2년 9개월 기간이 존재하며 그 중 1년 5개월 가량 경비 업무를 수행하였는데, 이는 허리 신체부담이 크지 않으므로 연령 증가에 따른 자연적인 퇴행성 변화로 판단되어 업무관련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즉, 공단은 상병 진단 시점과 가까운 경비 업무에 초점을 맞추었고, 이 업무의 강도가 낮다는 이유로 업무관련성을 부인하려 했습니다.

심지어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도 일부 위원들은 자료 보완을 요구하며 '보류'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2. 노무법인 이산의 해결 전략


∙첫째, 입증의 초점을 '경비 업무'가 아닌 '조선소 업무'로 전환했습니다.

의뢰인이 10년 7개월간 수행했던 조선소 '치공구 제작 및 유지보수' 작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파고들었습니다.

이 작업은 도면을 보고 금속을 절단, 재단, 용접하여 블록 제작에 필요한 지그나 고정구를 만들고 수리하는 일이었습니다.

단순히 '힘들었다'는 주장을 넘어, 실제 작업 내용이 허리에 얼마나 큰 부담을 주었는지 명확하게 제시했습니다.


∙둘째, 과거 진료기록을 통해 '업무와 질병의 연관성'을 입증했습니다.

의뢰인이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이전인 2014년부터 이미 '요통'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기록을 찾아냈습니다.

이는 현재의 척추관협착증이 경비원 근무 시기에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라, 신체 부담이 극심했던 조선소 근무 기간에 이미 시작되고 악화되어 왔다는 강력한 의학적 증거가 되었습니다.



Ⅲ. 사건수행 결과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최근 1년 5개월간 수행한 경비 업무는 허리 부담이 높아 보이지 않지만 과거 조선소 업무의 허리 부담 자세 발생 빈도가 높았을 것으로 판단되며, 과거부터 허리 질환으로 진료받은 이력을 감안하면, 전체적인 수행 업무가 신청 상병의 발병 또는 악화에 미친 영향이 커 보인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의 '제3-4 요추 퇴행성 척추관협착증, 제4-5 요추 퇴행성 척추관협착증'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되었고 요양급여 등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Ⅳ. 산재전문노무사 의견

많은 근골격계 퇴행성 질병은 수십 년에 걸쳐 누적된 부담으로 인해 서서히 발병하고 악화됩니다.

따라서 질병 진단 시점에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느냐보다, 과거에 얼마나 오랫동안 유해한 작업에 노출되었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공단이 최근의 경력만을 문제 삼아 불승인을 예고할 때, 많은 분이 좌절하고 포기하십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과거의 업무 이력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입증하느냐에 따라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노무법인 이산은 수많은 근골격계 질병 사건을 승리로 이끈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고된 노동으로 얻은 병으로 고통받고 계시다면, '안될 거야'라고 단정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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