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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근골격계

십자인대파열 산재, 장해 12급 인정 사례

십자인대파열 산재, '무릎 흔들림(동요관절)' 장해 12급 인정 사례



안녕하세요. 산재 전문 노무법인 이산입니다.

건설 현장,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넘어지거나 무릎이 꺾이는 사고로 십자인대나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는 재해는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수술과 재활을 통해 통증이 회복되더라도, 무릎이 어긋나거나 흔들리는 느낌, 이른바 '동요관절'이라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무릎 흔들림' 역시 산재 장해등급을 받을 수 있는 보상 대상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십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릎 동요관절의 장해등급 판정 기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저희 노무법인 이산에서 실제로 십자인대파열 후 동요관절로 장해등급 12급을 인정받은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산재 '무릎 동요관절' 장해등급, 어떻게 판정될까요?】

무릎 동요관절의 장해 평가는 주관적인 느낌이 아닌,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평가 방법

다친 무릎(환측)과 건강한 무릎(건측)의 흔들림(동요) 차이를 비교하여 장해를 평가합니다. 이를 위해 KT-1000, KT-2000 또는 스트레스 방사선 검사(스트레스뷰 검사)와 같은 객관적인 검사를 시행합니다.

∙장해등급 기준

장해등급은 ①인대 완전 파열 여부와 ②객관적 검사상 확인된 동요의 정도(mm) 두 가지 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동요관절 검사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무릎 동요관절에 대한 객관적인 검사는 주로 치료를 받아온 병원의 정형외과에서 시행합니다. 산재 장해진단서를 발급하는 의료기관이라면 대부분 검사가 가능합니다.

이 검사에는 KT-1000, KT-2000 또는 TELOS와 같은 특수 장비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만약 현재 치료받는 병원에 해당 장비가 없더라도, 측면방향으로 방사선을 촬영하여 동요 정도를 평가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주치의(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해당 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한지, 또는 검사가 가능한 다른 병원으로의 의뢰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산 성공사례: 십자인대파열 후 무릎 동요 4.1mm, 장해 12급 인정】

∙사건 개요

재해자는 야영장 데크 공사 현장에서 자재를 전달하고 비탈길을 이동하던 중, 흙이 무너지면서 넘어져 왼쪽 무릎에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진단 결과 '반달연골 찢김 및 십자인대파열'로 확인되어 산업재해로 승인받고 치료에 전념하셨습니다.


∙장해등급 신청 및 결과

요양 종결 후, 재해자는 무릎에 불안정함이 남아 저희 노무법인 이산과 함께 장해등급을 신청하였습니다.

객관적인 동요 측정을 위해 검사를 시행한 결과, 건강한 우측 무릎(건측)의 동요는 1.4mm였으나 수술한 좌측 무릎(환측)의 동요는 5.5mm로 측정되었습니다.

두 무릎의 차이를 계산하니 총 4.1mm의 전후방 동요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장해등급 기준표상 '동요가 3mm 이상 ~ 5mm 이하인 경우'에 해당하였고, 최종적으로 장해등급 제12급을 인정받아 합당한 장해보상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위 사례처럼 무릎 인대 파열 후 남는 동요(불안정성)는 명확한 기준에 따라 평가되고 보상받을 수 있는 장해입니다.

치료가 끝났음에도 무릎에 힘이 빠지거나, 어긋나는 느낌, 불안정한 느낌이 남아있다면 반드시 장해등급 신청을 고려해야 합니다.

노무법인 이산은 산재 근로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정당한 장해등급을 받으실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함께합니다.

무릎 부상 후유증으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언제든 저희 이산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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